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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세가는 뛰는데 제주는 뒷걸음질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20. 06.01. 1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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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상승했으나 제주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이 1일 발표한 5월 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4% 상승했으나 제주는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객 감소등으로 0.28%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와 보유세 부담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 위축된 가운데 서울(-0.09%)은 강남권 고가주택 위주로 급매물 출현하며 하락폭 확대됐고, 경기(0.40%)ㆍ인천(0.59%)은 그 간 상승폭 낮았던 지역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중랑(0.04%)·강북구(0.02%) 등은 중저가 단지 수요로 상승했으나 강북 주요지역인 마포(-0.08%)·용산(-0.03%)·성동구(-0.01%)는 고가의 대표 단지 위주로 급매 출현하며 하락 전환되는 등 강북 대부분 지역이 보합 내지 하락으로 전환됐다.

 대전(0.43%)은 혁신도시 개발 기대감 등으로, 충북(0.16%)은 방사광가속기 유치 호재 등으로 상승했으나, 제주(-0.28%)는 관광객 감소로, 경남(-0.07%)은 제조업 침체와 미분양 증가로 하락했다.

 또 전국 월간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으나 제주(-0.20%)은 부동산경기 침체, 수요 감소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수도권(0.18%→0.15%) 및 서울(0.07%→0.05%)은 상승폭이 축소됐고 세종(0.45%)은 고운·한솔동 등 상대적 저평가 단지 위주로, 대전(0.27%)은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양호한 대단지 위주로, 울산(0.18%)은 혁신도시 인근 단지의 수요 증가로 상승했으나 제주(-0.20%)는 부동산경기 침체, 수요 감소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특히 전국 월간 주택종합 월세가격은 0.01% 상승했으나 제주(-0.16%)·경남(-0.04%)은 제조업 경기 침체와 신규 입주물량이 누적되며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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