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사랑이 지난 뒤… 10년 만에 묶은 노래
제주 김영헌 두 번째 앨범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07.01.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6곡 수록 ‘그날 이후’ 발매


제주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김영헌(사진)씨가 지난달 30일 두 번째 앨범을 냈다. 2010년에 이어 10년 만에 발매한 '그날 이후…'다.

그는 코로나19가 안겨준 무기력함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간신히 마음을 추스린 뒤 틈틈이 써왔던 음악노트를 꺼내 긴 시간 작업실과 녹음실을 오가며 이번 앨범을 제작했다.

수록곡은 6곡에 이른다. 노랫말을 새기며 추억하고 싶은 날들을 떠올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들어졌다.

'사랑이 지나간 후에'는 발라드곡이다. '연삼로'에선 애잔한 그리움을 미디엄 포크에 실었다. '사랑이 끝날 때'엔 피아노와 더블베이스로 빚은 재즈선율이 흐른다. 강력한 록 기타 웨이브의 '오늘도 나는'도 들을 수 있다. 1집 앨범에 담겼던 '사랑이었어'는 경쾌한 포크록으로 리메이크했고 또 다른 1집 곡 '방황의 끝'은 더 깊어진 보컬로 다시 태어났다.

앨범 발매일 전날 온종일 기대와 설렘, 긴장과 두려움의 연속이었다는 김영헌씨는 "음악은 혹독하고 냉정한 것이기에 10곡 넘게 녹음한 곡들을 도려내기도 했다"며 "앨범 발매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진선희기자

문화 주요기사
육필 회고에 제주도방언 연구와 삶의 궤적 제주땅 흔들림 없는 작은 생명들 눈부셔라
제주 넘어 문학의 의미와 그 운명에 대한 탐색 [김관후 작가의 詩(시)로 읽는 4·3] (70) 바람, 의…
제주언론학회 '취재현장에서의 인권' 세미나 제주 현인갤러리에 꽃물 든 화폭
색·면으로 재창조된 제주 건물과 풍경 바람이 낳은 제주… 폭풍같은 나날 딛고
김만덕과 한라산이 전하는 깊은 위로 제주·대구 음악인 만나 온라인 공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