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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30만원' 제주교육희망지원금 79% "긍정적"
도교육청 7일 2차 도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
가장 역점 둬야할 사업 '감염병 예방' 꼽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7.07. 12: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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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 제주교육이 가장 역점을 둬야하는 사업으로 '감염병 예방'이 꼽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청 추진정책 관심도·코로나19 관련 지원 방향'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구성은 무선 50%·유선 50%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5%, 응답률은 12.7%다.

 먼저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청이 가장 역점을 두고 지원해야 할 부분'을 묻는 질문에서 '감염병 예방'이 6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원격수업 지원'이 36.1%, '학생복지' 33.6%, '학생정서지원' 33.3%, '기본학력정착' 24.3% 순이었다. 또 학생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는 '교육희망지원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9.1%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어 '교육청 추진정책 중 관심 있는 분야'에서는 친환경 급식, 공기청정기 설치 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이 23.5%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고교무상교육 등 교육복지특별도 추진' 15.9%, '인권존중교육' 14.7%, '학생 맞춤형 지원' 11.9%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IB 교육 확대'는 72.2%가 긍정 답변을 내놨고, '교장공모제 확대'에 대해서는 69.8%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박희순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지속적인 혁신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실현할 수 있도록 대면·비대면 교육에서 나타나는 교육 격차 해소에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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