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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정의는 있나" 모범형사 5% 돌파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29. 0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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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이대철(조재윤 분)이 끝내 누명을 벗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 방송한 JTBC '모범형사' 6회 시청률은 5.1%(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 자체 최고 성적을 내며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이대철의 사형 집행이 예정대로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방송 말미 윤지선 살인 사건의 진범이 오종태(오종세)로 밝혀졌으며, 장진수 형사 살인의 진범은 따로 있음이 암시됐다.

 이대철의 누명을 벗을 것을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드라마에서조차 정의가 없다"고 씁쓸해했지만, 과거 권력에 의해 사건들이 조작되는 전개 등에서 뻔한 권선징악이 아닌 현실적이었다는 평도 있었다.

 '모범형사'는 최근 수사극 장르가 침체하는 가운데서도 현실적인 묘사에 주연과조연 구분 없이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잔잔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사이다'처럼 시원한 대리만족을 원하는 시청자에게는 지나치게 갑갑한 구성일 수 있어 시청자층 확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는 2.4%-3.8%의 시청률을 보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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