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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티오프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세인트포 골프장서 진행
전·현직 세계랭킹 1위·LPGA 신인왕 등 총출동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프로암대회도 취소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7.29. 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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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막을 올린다.

 전·현직 세계랭킹 1위, LPGA 신인왕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주삼다수마스터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최, 제주특별자치도·광동제약 후원으로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원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제주지역산업 균형발전 차원에서 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로 장소를 변경해 개최한다. 메이저대회로의 도약과 대회의 성장을 위해 기존 3라운드에서 4라운드 대회로 변경됐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여전히 종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해 갤러리 입장을 허용하지 않고, 도민과 꿈나무 선수들이 참여했던 프로암대회와 각종 부대행사들도 전면 취소됐다.

 다만 제주개발공사는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 차원에서 KLPGA 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한 제주도 출신 선수들의 참여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10일 세인트포 CC에서 제주지역 선발전을 개최, 제주지역 프로 3명, 아마추어 선수 3명을 선발, 본 대회에 추천했다.

 올해는 국내대회에서 자주 볼 수 없던 최고의 선수들과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대회에 출전한다.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박인비(32), 유소연(30)과 현재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 2019 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6(24)를 비롯해 스윙의 정석 김효주(25)의 출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회 대회부터 꾸준히 출전하고 있는 박인비는 지난 2월 ISPS 혼다 호주 오픈 우승 후, 연이은 대회 취소의 여파로 약 5개월 만에 출전하는 첫 공식대회인 만큼 그의 경기를 기다린 많은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고진영은 상반기 예열을 통해 기복 없는 경기력을 꾸준히 이어가며, 2017년 제주삼다수마스터스 대회 우승의 기억을 다시 한 번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밖에도 안선주(33), 이보미(32), 배선우(26) 등 일본투어에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의 선전 여부도 관심사다.

 한편 올해 대회는 SBS골프, 네이버TV, 카카오 TV, 유플러스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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