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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분류작업 전면거부 하루만에 철회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9.18.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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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분류작업 거부를 선언했던 택배노동자들이 18일 정부의 인력 충원 등 대책이 마련되자 분류작업 거부 방침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이는 정부와 택배업계가 분류작업 인력 등에 일평균 1만여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하는 등 관련 대책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도 지난 17일 이번 분류작업 거부에 동참하기로 했으나 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다.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분류작업 전면 거부로 인한 국민의 불편함 등을 고려해 예정돼 있던 계획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각 택배사와 대리점에 분류작업 인력 투입에 따른 업무 협조 요청을 발송하고, 23일부터 분류작업 인력 투입에 따라 출근 시간을 오전 9시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책위는 정부와 택배업계가 발표한대로 인력 투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구한다"며 "특히 택배업계가 인력을 업무 부담이 줄어들 수 있는 방향에서 투입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현장 지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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