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제주시
제주시 지방세 체납액의 13%는 자동차세
총 체납액 266억원 중에서 34억원 차지
번호판 영치로 올해 5억원 징수..연말까지 강화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11.19. 15:02:3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가 지방세 체납액의 13%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징수를 위해 연말까지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강화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지방세 체납액은 266억원이다. 지방소득세 체납액이 82억원으로 전체의 30.9%를 차지하고, 취득세 29.7%(79억원), 자동차세 34억원, 재산세 12.1%(32억원), 주민세·등록면허세 등 기타 14.4%(38억원)이다.

 자동차세는 고질적인 체납 세금의 하나로, 시는 올해 '365 영치팀'을 운영해 체납차량 6146대를 영치하거나 영치예고해 5억2500만원의 자동차세를 징수했다. 2018년과 2019년에도 각각 6816대와 9725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영치 예고했다.

 시는 상습·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365 영치팀의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한다. 영치반 2명과 일반직원 1명 등 3명으로 구성된 영치팀은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이 장착된 차량과 실시간 체납조회가 가능한 휴대용 PDA를 동원해 자동차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대상임을 안내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미납부시 영치할 계획이다. 또 생계유지 수단인 화물·승합 차량은 영치보다는 분납 등을 통한 납부를 유도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 도로를 운행하는 체납차량에 대해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 정의 차원에서 영치활동을 강화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시 주요기사
제주시, 자연장지조성 신규조성 한숨 돌렸다 제주시, 올해 수출중소기업 지원사업 순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액 작년보다 늘었다 제주지역 전선 지중화사업 체계적 추진 절실
제주시 탄소포인트제 신규가입자 증가 제주시 "학교 명상숲 신청하세요"
애월읍, 7일부터 신청사서 업무 시작 음식점 폐기물 감량 의무화 또 늦추나
"토지 관련 문화재 정보 쉽게 찾으세요" 제주시, 2022년 국비사업 발굴 안간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산불 피해 도망가는 산토끼
  • 전남 해남에서도 보이는 한라산
  • 중국 무인 달 탐사선 창어5호 발사
  • 드림타워 뒤로 보이는 추자도와 진도
  • 비 내리는 제주에 떠오르는 무지개
  • 동백꽃과 한라산
  • 美 캘리포니아 코로나19 확진자 100만…
  • 해리스 당선인의 다양한 표정들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