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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하르방미술관 통합예술 작품 전시회
장애·비장애 가족 제작한 미술작품 등 한자리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0. 12.02. 0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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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돌하르방미술관(관장 김남흥)은 이달 6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운영한 '왁자지껄 자파리 가족의 곶자왈 미술관' 작품 활동 전시회와 겨울 캠프를 연다.

이번 전시엔 장애· 비장애 23가족 67명이 '나와 가족'을 주제로 제작한 그림, 판화, 탈, 클레이, 사진 등을 볼 수 있다. 이날 '미술관에 눈이 내리면'이라는 주제로 겨울 캠프도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졸업식을 겸한 자리로 미술관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나무집 점등식, 모닥불 피우기, 겨울 간식 만들어 먹기, 싱잉볼 연주 등이 예정되어 있다.

돌하르방미술관은 제주문화재단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 지난 5~11월 주말마다 통합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15회차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가족참여 미술 프로그램, 곶자왈 맨발 걷기, 트리 클라이밍, 생태숲놀이, 싱잉볼 명상체험 등으로 꾸며졌다.

김남흥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왁자지껄 자파리 가족의 곶자왈 미술관'에 참여한 장애· 비장애 가족들이 즐겁게 놀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가족과 이웃, 장애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전시회에서 가족들의 행복한 활동 모습과 유쾌한 작품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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