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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던 제주 특성화고 취업률 다시 '하락 '
올해 2월 기준 잠정 평균 취업률 15.7%
코로나19 '고용한파' 속 선방 평가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2.24. 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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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 전경.

제주자치도교육청 전경.

2020학년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률이 전년대비 하락했다.

 2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1일 기준 교육부 하이파이브에서 집계된 2020학년도 도내 9개 직업계고(특성화고 6개교, 특성화과가 있는 일반고 3개교)의 잠정 평균 취업률(전체 대상자 중 취업자 비율)은 15.7%(취업자 216명)로 조사됐다. 2018학년도는 11.7%(205명), 2019학년도는 17.3%(253명)였다. 최종 취업률(4월 기준)은 오는 10월 발표된다.

 최근 3년간 특성화고 6개교의 잠정 취업률을 살펴보면 2018학년도 14.8%(184명)에서 2019학년도는 21%(231명)로 증가했다가 2020학년도 18%(187명)로 하락했다.

 관련해 제주교육당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기업 고용시장을 감안했을때 비교적 선방한 실적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 속 취업이 안되서 진학으로 전환하는 학생수를 줄이기 위한 교육당국의 질 좋은 취업처 발굴은 여전히 과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원해서 대학으로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선호하는 취업처가 줄어들다보니 진학쪽으로 가는 것 같다"면서도 "최근 현장실습 참여학생과 실습처(선도기업안정인정제)가 확대되는 등 현장실습체계가 안정화되고 있다"며 올해 취업률 증가를 위해 학생의 현장실습 안전 강화 및 취업 연계를 지속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 정부부처 연계 특성화고 지원을 비롯해 특성화고별 산학연계 강화, 직업계고 취업희망 학생 대상 운전면허 취득 지원, 특성화고 학교협동조합 설립을 통한 진로 다양화 지원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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