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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제주Utd, 제주에 행복·온기 더한다
고령 은퇴 해녀 위한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 진행
10주간 마스크·도시락 전달... 독거노인 식사 지원 계획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2.25. 1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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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가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인류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위해 '한끼 나눔 온(溫)택트'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선다.

 SK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해녀협회와 협약을 맺고 도내 고령 은퇴 해녀를 대상으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는 SK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한끼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주요 관계사인 SK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도 이에 동참하는 것이다.

 SK에너지와 제주유나이티드는 향후 총 10주간 거동이 불편한 제주 해녀들을 직접 찾아가 도시락과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제주 해녀들에게 전달되는 도시락과 마스크는 도내 중소업체가 만든다.

 한중길 제주유나이티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해녀와 지역 도시락 업체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SK그룹에서 추진하는 '한 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우리 사회에 더 큰 행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교감하며 제주도민의 축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유나이티드는 그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제주 해녀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0월 '제주 해녀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제주도 및 제주해녀협회와 MOU를 맺고, 고령 해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500만원을 지원했고, 제주 해녀의 주요 수입원인 뿔소라를 대량 구매해 팬들과 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타 기업들과 연계해 제주유나이티드의 리그 성적에 따라 기금을 적립하는 등 보다 다양한 해녀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SK핀크스를 포함해 제주도 소재 SK그룹 관계사들과 함께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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