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서귀포시장이 9일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른 피해 우려지역인 송악산 해안길을 점검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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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장애인거주시설 대기만 380명 육박… '탈시설' 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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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귀포시 충혼묘지 등 6곳서 제69회 현충일 …
서귀포시 동홍동에 네 번째 다함께돌봄센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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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유튜버 궤도 서귀포 찾아 'AI와 함께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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