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제주도민체전 밝힐 성화 이틀간 제주섬 달린다

제60회 제주도민체전 밝힐 성화 이틀간 제주섬 달린다
7일 개최지 혼인지 채화.. 31개 구간 나눠 봉송
최종 점화자 제1회 도민체전 봉송 첫 주자 선정
  • 입력 : 2026. 05.07(목) 14:35  수정 : 2026. 05. 08(금) 11:0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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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개최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에서 채화된 제60회 제주도민체전 성화가 첫 주자인 현승민 성산읍체육회장에게 넘겨지고 있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를 밝혀줄 성화가 이틀간 제주섬 봉송 길에 올랐다.

제60회 제주도민체전 성화는 7일 오전 성산읍 혼인지에서 오순문 서귀포시장, 김정준 도체육회 부회장, 강철남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채화돼 개막식이 열리는 8일까지 31개 구간으로 나눠 제주도 전역을 순회하며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성화 봉송 첫 주자는 현승민 성산읍체육회장이 맡았고 이날 오후 2시 연동주민센터를 출발해 도청을 거쳐 신제주 제주은행 앞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김애숙 정무부지사, 신진성 도체육회장, 류일순 도문화체육교육국장,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이 주자로 참여,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와 함께 제107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7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민체전 성화 봉송구간에서 김애숙 도정무부지사, 신진성 도체육회장, 류일순 도문화체육교육국장 등이 참여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개막식 당일 주경기장에서는 개최지를 대표해 양창인 남원읍체육회장과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이수정, 지난해 전국체전 유도 2관왕 이진혁(남녕고2)이 주자로 나서고 최종 점화자로는 제1회 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첫 주자와 올해 전문체육 선수 등록과 함께 도민체육대회에 첫 참가하는 선수가 선정됐다.

8일 저녁 열리는 도민체전 개막식은 어버이날이라는 점을 감안, 어르신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개막식 사전·후 행사가 펼쳐진다. 박서진 강혜연 김다현 김재민 등 제주 출신과 트롯가수들의 공연이 준비됐고 제주 최초로 1500대의 드론을 활용한 드론라이트쇼가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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