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청정 제주의 물, 보전을 위한 다음 단계
[한라일보]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지금, 우리는 청정 제주를 지탱해 온 가장 소중한 자원, '물'의 지속가능성을 돌아봐야 한다. 정책설계와 도시계획, 거버넌스를 두루 경험한 입장에서, 지난 한 해 제주가 이뤄낸 변화와 앞으…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3. 02:00:00
[열린마당] 나라 요시토모를 제주에서 만나는 시간
[한라일보] 바람이 지나온 섬과 숲이 이어진 땅이 제주에서 만난다. 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제주-아오모리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는 단순한 지역 간 교류를 넘어 우리가 살아온 장소와 기억, 그리고 감각을 다시 바라보…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3. 01:30:00
[장수명의 문화광장]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라일보] 지난 8월에 내한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가 추천한 책, 스티븐 핑커의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를 다시 꺼내 들었다. 2016년에 읽고, 거의 10년 만이다. 당시 읽을 때는 폭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작가의 말…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3. 01:00:00
[조상윤의 한라칼럼] 주어진 시간에 대한 마침표를 찍으면서…
[한라일보] 한 해가 또다시 저물어 간다. 올가을과 겨울엔 유난히 낙엽이 많게 느껴진다. 가로수마다 적잖은 잎사귀가 매달려있지만 얼마 전까진 도로가 낙엽으로 수북했다. 밟을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3. 01:00:00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 수산물 후원
[한라일보] 서귀포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미자)과 사단법인 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서귀포수협분회는 지난 15일 제남아동센터에 약 500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으로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23:00:00
강대철·김복엽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한라일보] 서귀포시 안덕면 강대철·김복엽 부부가 최근 각각 성금 1억6000만원 씩을 기부하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154호·155호 회원으…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23:00:00
[열린마당] 강의실에서 제주의 미래를 묻다
[한라일보]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강의실 창밖으로 제주의 겨울바람이 분다. 제주대학교에서 환경정책론을 가르치며 학생들과 함께 보낸 시간은 단순한 수업을 넘어, 이 섬의 현재와 미래를 다시 묻는 과정이었다. 학생들과의…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22:30:00
전 도청 서기관 김남진 씨 기술사 합격
[한라일보] 제주도청에서 관광정책팀장 등을 역임하다 지방서기관으로 퇴직한 김남진(사진) 씨가 최근 63세의 늦은 나이에 제137회 기술사시험에서 산림기술사로 최종 합격해 화제다. 김 씨는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요건을 맞…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22:00:00
임정은 위원장 ‘의정·행정대상’ 최우수상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정은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천·중문·예래동)이 2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 한국언론연대 '제4회 의정·행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연대와 이…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22:00:00
[열린마당] 돌봄은 안부에서 시작된다
[한라일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많은 노인들은 사람들 속에 살고 있음에도 사회와의 연결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 노인의 사회적 단절은 단순한 외로움의 문제가 아니다. 안부를 묻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위기의 신호를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03:30:00
[열린마당] 무단횡단은 더 이상 ‘습관’이 아닌 ‘위험’이다
[한라일보]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하루 중 어둠이 빠르게 내려앉는다.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노면이 미끄러워지는 이 시기에는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다른 계절보다 크게 높다. 특히 보행자의 무단횡단은 매년 반복되는 주요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03:00:00
[영화觀] 여행과 나날
[한라일보] '여기보다 어딘가'를 믿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일상에 지쳐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돛을 미는 바람처럼 묵직한 등을 떠미는 순간들. 얼마 전에는 모두가 정해진 방향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지하철 계단의 한복…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02:00:00
[열린마당] 서귀포 119, 지구 6바퀴 넘게 달렸다
[한라일보] 지난 11월 기준으로 서귀포소방서는 올해 화재 450건, 구조 1233건, 구급 8138건, 생활안전 1825건 등 1만1646건 출동했다. 병원이송과 구조인원은 6000여 명에 이른다. 하루 평균 35건을 출동한 셈이다. 소방안전검사 등 행정…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01:00:00
[월요논단] 제주미협 70년의 결, J-Art의 거점으로
[한라일보] 제주미술협회(이하 제주미협)가 창립 70년을 맞았다. 1955년 척박한 환경에서 태어나 시대를 거슬러 변화를 거듭해 온 제주미협의 창립 배경과 창립을 주도했던 선배 미술인들의 결기와 도전 의식을 되돌아보는 것은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01:00:00
[열린마당] 제주, 대학과 지역이 함께 움직여야 할 때
[한라일보] 제주는 청년 유출, 소상공인 위기, 외국인 유학생의 조기 이탈 등 인구·산업 구조 전환의 압력이 거세다. 교육과 일자리, 생활환경이 따로 움직이면 지역의 지속가능성은 담보하기 어렵다. 그래서 '지역-대학-산업'이…
고성현 기자 ㅣ 2025. 12.2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