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 응원소리 해방의 함성"
2002년 월드컵 현상 분석"억눌린 정신 응원에 표현아이 살리는 교육 바꿔야" "지난 한달, 그러니까 2002년 6월은 우리 온 국민이 일어나 한목소리로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열광하는 나날을 보냈다. 그것은 민주주의를 부르짖은 …
진선희 기자 ㅣ 2014. 06.27. 00:00:00
[새로나온 책]
▶이 미친 그리움(림태주 지음)=황동규의 기대를 받으며 등단했으나 시집은 아직 한 권도 내지 못했다. 어머니의 바람 따라 돈벌이 잘되는 전공을 택했지만 글 곁을 떠나지 못하고 책바치로 살고 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들이 …
진선희 기자 ㅣ 2014. 06.20. 00:00:00
물음표를 풀어내며 꿈꾸는 공간
"물음표가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열쇠라면, 그 꿈을 이뤄내는 힘은 공공성과 자발성의 화학적 결합으로 생겨난다. 도서관은 그 화학작용이 일어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조건이다." 1999년, 지방의 어느 도시 지하 공간에 자…
진선희 기자 ㅣ 2014. 06.20. 00:00:00
위기의 시대가 메르켈을 호출했다
세 번째 총리임기 수행구동독 체제서 유년기침묵과 무심함이 큰 힘 "다방면의 존재론적 위기가 유럽과 독일 정치를 강타하지 않았더라면 앙겔라 메르켈과 독일은 그렇게 막대한 권력을 누리지 못했을 것이고, 메르켈은 유럽…
진선희 기자 ㅣ 2014. 06.20. 00:00:00
의사들 지팡이에 숨겨진 사연
제우스와 마이아 여신 사이에 태어난 헤르메스. 양치기와 여행자들의 수호자, 상업과 교역의 수호신 등 수많은 일을 도맡아온 헤르메스는 카두세우스로 불리는 지팡이를 들고 다녔다. 두 마리의 뱀이 감긴 특이한 형상의 카두…
진선희 기자 ㅣ 2014. 06.13. 00:00:00
국제축구연맹의 추악한 민낯을 보라
가죽공 하나면 충분했던 축구돈벌이에 급급한 스포츠 변질공익단체 명분아래 부패 쌓여 한때는 22명의 좋은 친구들과 가죽 공 하나면 충분했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취미 활동이었다. 이랬던 축구가 금권을 놓고 …
진선희 기자 ㅣ 2014. 06.13. 00:00:00
[새로나온 책]
▶사회학 본능(랜들 콜린스 지음, 김승욱 옮김)=사회학은 추상적인 전문용어가 난무하는 이해불능의 학문이자 너무 뻔해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학문으로 악명 높았다. 지은이는 이같은 비난을 뒤집는다. 이성에서부터 신, 권력,…
진선희 기자 ㅣ 2014. 06.13. 00:00:00
[새로나온 책]
▶섬과 섬을 잇다(하종강 외 지음)=코오롱, 밀양 송전탑, 현대차 비정규직, 쌍용자동차, 재능교육, 콜트·콜텍, 제주 강정마을.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넘게 싸우고 있는 우리의 '이웃'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 섬처럼 외롭게 떨…
진선희 기자 ㅣ 2014. 06.06. 00:00:00
국가폭력에 대항할 '마을 공화국'
20세기 중반은 전쟁과 독립운동으로 세계가 폭력에 휩싸이던 때였다. 이 시기에 인도는 비폭력 저항을 전략의 중심으로 삼고 당시에 무적이라고 생각되던 대영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인도 독립 과정에서 폭력이 전혀 없…
진선희 기자 ㅣ 2014. 06.06. 00:00:00
도시농부들이 일구는 먹거리 혁명
대도시 식량불안정 심각해식품 체계 대안 찾기 모색도시농업 지속가능한 미래 미국인의 3분의 2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지만 역설적이게도 동시에 영양실조에 걸려있다. 푸드뱅크 서비스 등 기아구제 프로그램 수요는 해마다…
진선희 기자 ㅣ 2014. 06.06. 00:00:00
[새로나온 책]
▶부모를 위한 아티스트 웨이(줄리아 카메론 지음, 이선경 옮김)=안정감 기르기, 발견능력 기르기 등 아이들의 창조적 자질을 발견하고 키워줄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일은 아이를 예술가로 만들…
진선희 기자 ㅣ 2014. 05.31. 00:00:00
가까운 텃밭에 아이를 보내라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에서 아이들을 가르쳐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일찍이 페스탈로치는 아이들…
진선희 기자 ㅣ 2014. 05.31. 00:00:00
에너지 체계 지속가능한 것으로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은 사람은 물을 데울 열이 필요하다. 밤에 책을 읽으려면 빛이 있어야 하고 음악을 들으려면 소리가 필요하다. 손전등을 켜면 건전지에 저장된 화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되었다가 빛에너지로 변화한다.…
진선희 기자 ㅣ 2014. 05.31. 00:00:00
'서귀포의 환상'을 꿈꿨던 미술가
"중섭이 자주 찾았던 언덕배기에는 아름드리 늙은 팽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그 나무 둥치에 앉으면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였고, 마을 앞으로는 섶섬과 문섬이라는 무인도를 품은 푸른 바다가…
진선희 기자 ㅣ 2014. 05.31. 00:00:00
고순생 "방과후 교실 활성화"
제6선거구(삼도1·2동, 오라동) 새정치민주연합 고순생 후보는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의 체계적인 운영 방안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5일 공약했다. 고 후보는 이와더불어 "야간 보육시설을 확충해 맞벌이 가족들이 안심…
진선희 기자 ㅣ 2014. 05.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