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의 문화광장] 으뜸 가르침으로서 종교
'종교'의 한자는 '宗敎'이다. 풀어쓰면 '으뜸가는 가르침'이다. '가장 뛰어난 것, 으뜸'의 뜻을 가진 글자가 바로 '마루 종(宗)'이다. 인간과 사회와 자연에 관한 성찰로 인류에게 큰 가르침을 남긴 성현을 따라 배우는 것이 종교의…
김채현 기자 ㅣ 2022. 06.07. 00:00:00
[열린마당] 사설보호소에 도움의 손길을
제주도 유기동물 발생 현황을 보면 2019년 7767마리, 2020년 6642마리, 2021년 5364마리로 연간 14~19%의 감소율을 보이고 있지만 입양이 되지 않아 국가보호소, 사설보호소가 유기동물들을 다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제주도 동물위생시…
김채현 기자 ㅣ 2022. 06.07. 00:00:00
[열린마당] 여러분의 28개 치아는 건강하신가요
예부터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라고 얘기했었다. 그건 아마도 치아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오는 6월 9일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이다. 올해 구강보건 슬로건은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 주제를 갖고 전국에…
김채현 기자 ㅣ 2022. 06.07. 00:00:00
[송관필의 한라칼럼] 곶자왈 숲은 무엇이 다를까?
6월의 곶자왈은 찔레꽃이 시들고, 달콤한 쥐똥나무, 인동 등의 꽃내음이 걷는 동안 코를 자극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예년 같으면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 벌의 날갯짓 소리가 요란할 때인데 유독 2022년 올해의 숲에서는 벌소리가 …
김채현 기자 ㅣ 2022. 06.07. 00:00:00
[열린마당] 친절을 위한 작은 발걸음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마치 겨울눈이 녹고 봄에 피어나는 새싹처럼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것 같아 기쁘다. 코로나19 이후 바뀐 것 중 하나는 웹툰, 웹소설, 인터넷 신문, SNS 이용 등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한 '읽…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6.03. 00:00:00
[이신선의 현장시선] 다시 시작
뜨거웠던 선거는 끝났다. 당선인들께 축하를 보내면서, 당선과 동시에 선거는 끝이 아니라 그 동안 쏟아냈던 수많은 공약을 관리하는 시작임을 강조하고 싶다. 긴 호흡으로 빈공약이 되지 않기 위해 시민들과 각 기관단체들이 …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6.03. 00:00:00
[열린마당] 따뜻한 말, 친절한 말의 영향력
잠자리에 들기 전 아들과 인사를 나눈다. 아들에게 "사랑해, 우리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최고야"라고 인사를 건네면 어린 아들은 "엄마 고마워,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최고야 사랑해요"라고 답해준다. 짧은 대화지만 마음이 따뜻…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1. 00:00:00
[박태수의 문화광장] 함께할 때 영혼은 아름다워진다
아내와 가끔 창밖을 바라본다. 때때로 비둘기 한 쌍이 먼나무 아래에서 모이를 쪼고 있다. 비둘기 두 마리가 서로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모이를 쪼고 있는 모습을 보면 즐겁다. 비둘기는 홀로 다니기보다 짝을 지어 다닌다. 그…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1. 00:00:00
[열린마당] 우리집 안전, 주택화재 예방으로부터
주택은 유일하게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로 주택에서 불이 나는 경우이다. 최근 5년간 제주도 화재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화재에서 발생한 사망자와 부상자의 비율은 4.4%이다. 이 중 주거시설 화재에서 발생한…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1. 00:00:00
[열린마당]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
오늘은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이다.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5월 31일을 세계 금연의 날로 지정했다.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는 흡연이 뇌가 담배…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1. 00:00:00
[문만석의 한라칼럼] 차기 도정에 고함
차기 지방정부가 구성된다. 선거 과정의 우여곡절이 어떻든 승자와 패자는 나뉘고 선거의 치열함을 뒤로한 채 승자의 환호와 패자의 탄식이 교차될 것이다. 저마다 장밋빛 구호와 희망의 내일을 공약하며 누군가의 표심을 공략…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1. 00:00:00
[황학주의 제주살이] (36)소의 잔등을 두드려주는 직업
마을 뒤편으로 김종삼 시인의 '묵화'처럼 하루가 저문다. '물 먹는 소 목덜미에/할머니 손이 얹혀졌다./이 하루도/함께 지났다고,/서로 발잔등이 부었다고,/서로 적막하다고.' 대문 위로 아치를 이루며 뻗어 나간 포도덩굴을 …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1. 00:00:00
[열린마당] 탄소중립 위한 제주 자전거도로 확충해야
탄소없는 섬을 위해 제주는 버스이용 지원 등 많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자전거 혹은 킥보드를 이용하는 것도 대기 오염 개선과 로드킬 문제 등 여러 생태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이는 제대로 실천되고 있…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0. 00:00:00
[정구철의 월요논단] 우크라이나 난민 캠프 방문기
환란 중에 있는 이웃을 돌봄은 성경의 중요한 가르침이다. 서귀포 중앙교회는 올해 부활주일 헌금 전액을 환경적 재난이 시작되고 있는 몽골과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후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0. 00:00:00
[열린마당] ‘비상구’ 또 다른 이름 ‘생명의 문’
비상구의 사전적 의미는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날 때에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출입구'이다. 사람들은 흔히 비상구를 보며 생명의 문이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생명의 문이 제 기…
김채현 수습 기자 ㅣ 2022. 05.30.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