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만감류 태국 검역대상품목 제외 되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출 활성화를 통한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도내 기업들의 수출을 가로막는 무역장벽 제거에 나선다. 기존 일본·중국 중심의 수출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신남방 국가 등으로 수출 다변화를 추…

'제주여성, 허스토리' 2022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스토리AHN(대표 안현미)의 다큐멘터리 '제주여성 허스토리'가 2022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콘텐츠상을 수상했다. 스토리 AHN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상상마당서 …

위성곤 의원 "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출 저지 적극 나서야"

[한라일보]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은 7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이 현실화하면 우리나라 수산업에 붕괴 수준의 타격이 예상된다"며 정부가 앞장서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 …

제주 하귀휴먼시아 2단지 9호 일반 분양

[한라일보] LH제주지역본부가 제주하귀휴먼시아 2단지내 전용면적 84㎡의 공가세대 9호를 일반에 분양한다. 7일 LH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하귀휴먼시아 2단지는 10년 임대기간이 2020년 10월 31일 종료된 후 무주택자인 입주자에게 …

서귀포 엉또폭포 인근 쓰레기 불법투기 의혹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야산이나 공한지 등에 대한 쓰레기 불법투기 불시 단속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사각지대 놓인 곳에 대한 관리감독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7일 대천동 소재 엉또폭포 상류지역의 농로에는 폐건축자재인 …

전기차 보급 확산 정책, 내연기관 정비업계와 상생?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는 오는 15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세미양빌딩 A동 1층 챌린저홀에서 정비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개조 및 제조 제품·기술 세미…

제주에도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 시대 열린다

[한라일보] 제주지역 민관협력형 배달앱 우선협상대상자로 '먹깨비'가 선정됐다. 제주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국내 배달 앱 시장이 일부 업체의 독점으로 인해 배달수수료 등에 대한 소상공인 부담이 커지는 부작용을 …

4·3 사상검증 논란 검찰 "우리 역할 했다"

[한라일보] 제주4·3 희생자의 '사상 검증' 논란에 휩싸였던 검찰이 "국민적 신뢰를 높였다"고 자평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7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재심 개시 결정이 다소 늦어졌지만, 그만큼 재심 절차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높…

국립제주호국원 추석 연휴 전면 개방… '대중교통 이용 필수'

[한라일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추석을 맞아 국립묘지가 전면 개방된다.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참배로 진행됐던 전국 12개 국립묘지를 전면 개방하고, 연휴기간 안장 업무 또한 정상적으로 운영…

'명품 마라톤' 3년 만에 다시 가을의 전설 쓴다

[한라일보] '명품 마라톤'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이 3년 만에 다시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가 주최하는 2022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11월 20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을 출발해 월정해안도로를 돌아오…

바람 이어 햇빛도 '공공자원'… 지역사회 향유 어디까지

[한라일보] 제주도가 공공자원인 바람에 이어 햇빛을 이용한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공유화 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풍력 뿐 아니라 태양광발전사업에 따른 개발이익 역시 공적자원으로 관리하기 위한 근거 마…

무대와 객석이 자유자재... 연출 의도 따라 무한 변신

[한라일보] 문자 그대로 검은색 박스, 네모난 공간인 '블랙박스'형 공연장이 제주에도 조성됐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영진원)이 최근 2016년까지 '난타극장'으로 사용하던 예술극장 리모델링을 완료해 이달부터 시범…

읍면 5500원, 동 6600원 제주시 주민세 열 명 중 두 명 안 냈다

[한라일보] 제주시의 8월 개인분 주민세 납기 내 징수율이 8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부과된 개인분 주민세 18만3726건(11억4800만원) 납부를 마감한 결과 13만8963건(8억6700만원)을 징수하며 75.5%의 납…

[기획] 일자리 선택은 사치?… "일할 권리 찾을 수 있길"

[한라일보] '동료지원가'. 발달장애인인 노세종(37)씨와 한민지(30)씨가 건넨 명함에는 이런 직무가 적혀 있었다. 세종씨는 지난 2019년부터, 민지씨는 올해 3월부터 동료지원가로 일하고 있다. 동료지원가는 고용노동부의 '중증장…

인천-제주 카페리호 선사 父子간 경영권 분쟁

엔진 고장으로 3개월간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제주 항로 카페리(여객·화물겸용선) 선사에서 전·현 대표이사 간 경영권 분쟁이 빚어졌다. 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 카페리 '비욘드 트러스트호'의 선사 하이덱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