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관광불편·물가' 잡고 다시 뛰어오를까

[한라일보] 제주관광이 '관광 불편, 물가 잡기'로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줄어드는 '긍정 신호'에 힘입어 제주관광 만족도 높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

[주말엔 서귀포] 제주 밭담 이야기 듣고 밭담길 피크닉

[한라일보] ○…주말엔 서귀포로 떠나 보자. 제주 섬 남쪽의 풍광을 품은 축제, 전시, 공연 등 일상을 벗어나 잠시 쉼표를 찍을 수 있는 행사를 안내한다.…○ 서귀포시 성산읍 등에 있는 밭담을 돌아보고 제주 밭담의 중요성을 …

서귀포글로컬페스타 '기관 경고' 재심의 신청 '기각'

[한라일보] 제주 서귀포시가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서귀포글로컬페스타(SGF) 감사 결과를 두고 재심의를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서귀포시에 대한 '기관 경고' 처분이 확정되면서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

"한숨만 나와요" 감차 논란에 거리로 내몰린 계약직들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준공영제 버스를 감축하는 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한 순간에 일자리를 잃는 사태가 벌어졌다. 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도는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도내 모든 버스 운수회사에 노선 …

[종합] "효율성 높였다더니…" 버스노선 개편 '불만 폭발'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버스 노선 개편이 일주일 만에 일부 조정됐다. 버스 노선 폐지, 배차 간격 조정 등으로 인한 민원이 잇따르면서다. '버스 운영 효율화'를 내걸었던 개편이 도민 불편으…

멀쩡한 충전기에 '고장'…제주 공공기관도 전기차 '공포'

[한라일보] 전기차 공포증(포비아)이 도내 공공기관으로 번지고 있다. 본보 취재 결과 도내 한 공공기관은 전기차 화재 불안이 커지자 지하주차장에 있는 멀쩡한 충전기에 '고장' 딱지를 붙여 민원인들이 전기차를 충전하지 못…

제주 비양도로 배달 가는 드론 한 달 새 고작 2번 떴다

[한라일보] 국내 최남단인 제주 마라도, 가파도에서도 드론 배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3일 비양도를 시작으로 두 섬에서도 드론 운송 사업이 시작되면서다. 하지만 비양도 첫 배송 이후 한 달 넘게 주민들의 실제 이용은 …

문대림 의원, 4·3유족도 보상금 지급 4·3특별법 개정안 발의

[한라일보] 4·3희생자에게만 적용되고 있는 보상의 범위를 희생자의 유족에게까지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돼 국회 논의가 주목된다. 문대림 국회의…

4·3형사보상금 지급 지연... 유족들 "조속 지급" 촉구

[한라일보] 제주4·3 수형인 유족들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차일피일 미뤄지며 유족들이 조속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와 4·3형사보상 청구 유족 43명은 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

기상 오보로 국내 항공사 승객 4300명 '돈·시간' 날렸다

[한라일보] 기상청의 날씨 예보가 빗나가면서 탑승한 비행기가 회항해 피해를 본 승객이 올해 상반기에만 4000명을 넘어섰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기상청에서 받은 자료에 …

제주 경매시장에 토지 등 부동산 쏟아진다

[한라일보] 제주지역 부동산경기 침체로 토지와 주거시설 등 경매 물건이 쏟아지고 있다. 8일 경·공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제주지방법원에서는 총 623건의 경매가 진행됐다. 앞서 6월(573건)보다 경매 물건이 더 늘어…

작년 제주지역 축산 총수입 1조3350억원.. 전년比 4.2% ↓

[한라일보] 코로나19 이후 시작된 소비 침체 등으로 지난해 제주지역 축산 총수입이 589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3년 축산 총수입이 1조 33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22년 1…

'보통교부세 법정률 3%' 제주 행정체제 개편 뇌관되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보통교부세 법정률 3%' 규정이 향후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서 뇌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06년 출범 이후 단계적으로 중앙정부의 사무를 이…

외국인 관광시장 활기…'중국 집중' 다변화는 한계

[한라일보]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1명 꼴로 제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관광객 비중이 80%가 넘었다. 지난해 중국과 대만, 일본 다음으로 많았던 태국 관광객은…

[종합] 먹깨비 존재감 키우기… 소상공인 부담 덜 대안 될까

[한라일보] 제주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가 존재감 키우기에 나선다. 민간 배달 앱의 가맹점 수수료 인상 조치에 도내 외식업계의 부담 가중이 우려되는 가운데 배달비 할인,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늘리며 소상공인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