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한라일보] "멀쩡한 난간을 왜 뜯어논 건지 모르겠어요. 굳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돈을 들여서 해야 할 공사인지." 제주시가 산지천 제4저류지 인근의 안전 난간 교체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을 두고 시민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비계 삼겹살' 논란 등의 여파로 제주관광 이미지가 악화되는 위기를 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갔지만 인력·예산 확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실효성이 우려…

5·16도로 뺑소니범 음주 시인에도 경찰 "혐의 적용 어렵다"

[한라일보] 5·16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차량 4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가 경찰에 음주 사실을 시인했으나, 해당 혐의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

5년만에 첫 도전 '제주 아동친화도시 인증' 다음 기약

[한라일보] 속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 지 5년만에 첫 '공식 인증'에 도전장(본보 6월 26일자 '제주 5년 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첫 도전)을 내밀었지만, 평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

'제2부교육감 신설' 교육청 조직개편 설전 끝 하루 '숙고'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당초 17일 예정됐던 제주자치도교육청 조직개편안에 대해 하루 숙고를 거쳐 18일 심사하기로 했다. 제주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승식)는 17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회의에서 '제…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제주 찾아 지지 세 결집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 후보(경기용인시정 국회의원)가 17일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최고위원 선거' 제주 권리당원 투표 시작을 이틀 앞두고 제주도를 찾아 지지표 결집에 나섰다. 이 후보는 …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한라일보]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상향이 도민의 지갑을 여는 역할을 한 것으로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탐나는전 가맹점의 결제포인트 적립률을 기존 결제액의 3% 또는 5%에서 7%(연매출 10억원 이하…

제주 여아·사춘기 아동 재학대 많다

[한라일보] 최근 제주지역 아동학대 사례건수는 감소했으나, 되레 아동재학대 사례건수는 증가했다. 특히 여아와 사춘기 아동에 대한 재학대가 많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가해행위자는 대부분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여…

"제주 검은 모래 체험하세요" 19~20일 제20회 삼양검은모래축제

[한라일보] 검은 모래사장이 있는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 일원에서 이달 19~20일 이틀간 삼양검은모래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20회째인 삼양검은모래축제는 삼양검은모래축제위원회(공동위원장 김완근, 양성익)가 주최하고…

제주 위미2리 마을 어장 '바릇잡이' 체험장 개방

[한라일보] 제주 위미2리 마을 어장이 해산물을 채취할 수 있는 '바릇잡이' 체험장으로 일반에 개방된다. 서귀포시는 남원읍 위미2리 마을회(이장 허윤경)와 위미2리 어촌계(어촌계장 김기봉)가 이 같은 내용으로 마을 어장 개방…

9월부터 6개 기관 선정 '제주형 유보통합' 시범 사업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오는 9월부터 유보통합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공모를 통해 내달 유치원·어린이집 각각 3개 기관씩을 선정, 내년 2월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교…

[2024 제주愛빠지다] (4)사진 찍고 케이크 만드는 김승범·김윤수씨

[한라일보] 제주살이 3년째로 서귀포시 대정읍에 사는 김승범(55)·김윤수(51)씨 부부. 자녀들이 성인이 되면 번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친화적인 곳으로 이주할 생각을 하곤 했다는 부부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시기에 터 잡은 곳이…

제주 청소년 도박·모바일 '중독' 위험군 전국 대비↑

[한라일보] 인터넷·스마트폰, 도박, 유해사이트 등 자극적인 놀거리에 중독 현상을 보이는 학생들이 지속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가운데, '위험 집단'에 해당하는 제주지역 학생들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같…

가족들 한 순간에 앗아간 제주4·3... "도대체 무엇 때문에.."

[한라일보] "1948년 12월 눈보라가 치던 날 어머니와 누나가 주검이 돼 외삼촌의 마차에 실려 왔다. 간신히 얼굴과 몸을 덮은 거적때기 밖으로 삐져나온 누나의 발이 피투성이었다." 당시 11살이었던 이 회장은 가족들을 한순간에 …

제주 연근해서 갈치·고등어 안잡힌다

[한라일보] 올해 상반기 제주도내 6개 수협의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실적이 1년 전보다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종별 어획량 차이도 커 갈치와 고등어는 급감했고, 참조기는 증가했다. 16일 제주자치도의 연근해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