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탐라대 부지 23년만에 학교 용도 폐지.. 기업유치 본격화

[한라일보] 서귀포시 하원동 옛 탐라대학교 부지가 23년만에 학교 용도가 폐지된다. 제주자치도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변경 입안 열람 공고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폐지되는 학…

윤 대통령, 2대 진화위원 5명 최종 임명 재가

[한라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2대 위원 5명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상임위원에는 이상훈 변호사와 이옥남 전 진실화해위원회 비상…

[카드뉴스] 우후죽순 늘어나는 '제주 커피전문점'

옥수수 갉아먹는 '열대거세미나방' 올해 첫 발견

[한라일보] 옥수수를 갉아 먹는 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이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올해 국내 처음으로 발견됐다. 25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제주대학교에서 설치한 한림읍 수원리, 대림리의 트랩에서'열대거…

고향사랑기금 해안 플로깅에 쓰인다.. '기부숲'은 일반재원으로

[한라일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에 모금된 기부금의 1호 사용처가 '해안 쓰레기 줍기 프로젝트'롤 최종 선정됐다. 적정성 논란이 일었던 '기부숲' 조성사업은 올해 추진하되 일반회계 재원으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6년 공무원 1300명 늘었다

[한라일보] 제주자치도의 공무원 정원은 서울시 등 특·광역시와 비슷하고 공무원 1인당 주민 수는 특·광역시의 1/3 수준, 재정규모 대비 인건비 비율은 특·광역시보다 3곱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본청을 제외한 현장공무…

서귀포시 관광·상권 활성화 야간경관 밝힌다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체류형 웰니스 관광을 지향하며 야간경관 조성을 통한 지역 상권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5년까지 중장기 사업을 통해 기존 관광지를 활용한 야간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시는 2021…

오는 28일 제주대학교윈드심포니 36회 정기연주회

[한라일보] 제주대학교 개교 71주년 기념 제36회 제주대학교 윈드심포니 정기연주회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관악연구부 주최, 제주대 예술디자인…

제주 1분기 땅값 0.29% 내렸다…하락률 전국 최대

[한라일보] 제주지역의 1분기 지가 하락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하락폭은 2020년 2분기 이후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토지 거래량도 작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하는 등 침체된 부동산시장 상황이 지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

'1-6 참패' 토트넘, 스텔리니 감독대행 해임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6으로 참패한 다음 날 크리스티안 스텔리니(이탈리아) 감독대행을 해임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뉴캐슬과의 경기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결과"라며 "스텔리니 감독대행…

제주지방 오늘 비 날씨.. 27일까지 '쌀쌀'

[한라일보] 제주지방기상청은 25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지방에 저녁 늦게까지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 북부지역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고 남부지역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

제주자치경찰 클럽 형태 운영 게스트하우스 등 적발

[한라일보] 입장객들에게 1인당 최고 3만원까지 입장료를 받아 클럽 형태로 운영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게스트하우스들이 적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 제주시 위생관리과는 애월읍 일대 게스트하우스에 …

[강충룡의 문연路에서] "제주 감귤산업에 희망을"

[한라일보] 제주의 농업은 도서지역의 한계뿐만 아니라, 위드코로나 이후 시장환경의 변화에 따라 농업인들의 농산물 물류비 부담 증가와 농약, 비료, 인건비 등 농업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인해 어…

한해 출생아 10명 안되는 읍면동도 있네

[한라일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제주도내 출생아 수가 매년 역대 최저기록을 다시 쓰는 가운데 인구 증감과 고령화 심화에 따라 읍·면·동별 출생아 수 차이도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다. 도시개발사업 등으…

[김동철의 한라칼럼] 왜곡이 일상이 된 시대

[한라일보] 제주도민에게 4월은 잔인한 달이다. 과거 역사 속에서만이 아닌 현재의 이야기다. 얼마 전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맞이해 각 학교마다 추모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 제주 4·3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