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고법 이수자 김성식씨판소리 고법 이수자 김성식씨. 판소리의 본고장 전남 출신으로 현재 제주해양경찰서 제주파출소 소장인 그는 20년이 넘게 북소리에 심취해 직접 고수(鼓手)로 나선 우리음악의 마니아다. /사진=김명선기자mskim@hallailbo.co.kr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읍면지역 동쪽 갈수록 생활편의시설 태부족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경제 위기 신호에도… 대책 안 보인다" 한목소리 비판
제주 건설경기 침체로 건축자재 화물물동량도 '뚝'
계속 미뤄지는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제주에서 열리긴 하나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감정가 927억' 제주 화북 주상복합용지 9번째 매각 시도
제주 감귤 가공 시설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비 1억 1700만원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