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북제주군 구좌읍 종달리 습지에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 한마리가 이동시기가 지난 초여름에 이례적으로 찾아와 학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김완병 연구사는 “초여름에 흑두루미가 제주를 찾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구좌읍 종달리 일대 습지가 흑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로써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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