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천사같은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 보낸 이상권씨(왼쪽)가 두 아들과 함께 아내의 사진을 보며 지난날 행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고 있다. 이씨는 생전의 아내와 함께 “우리가 죽으면 장기를 기증하자”고 맹세했던 아내와의 약속을 지켰다./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힘차게 2006.07.30 (13:35:40)삭제
어려운 일인데...
대단하십니다. 고인이 된 부인도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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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전갈 2006.07.29 (11:28:46)삭제
맘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힘 내시고 열심히 두아들 잘키우고 사시는 모습 천사가 되어 옆에서 늘~ 지켜봐 드릴것입니다.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아이들이 밥먹을때 먹기싫어도 힘든 수저를 꼭 들어야 아이들도 힘이나고 아빠도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행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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