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 역사 등을 제주어 1인극으로 풀어내고 있는 제주꽃놀래의 안용석·김영숙·오영순씨(왼쪽부터)가 오영순 소장의 살림집에 들어선 연구소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고경희씨는 다른 곳에 일이 생겨 함께하지 못했다. /사진=김명선기자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도민합의추진위원회 필요"
본격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재산 신고 부정행위 제주 고위공직자 4년간 17명 적발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예고… '건강한 견제' 보여줄까
'제주가치 통합돌봄' 시행 1년 3700여명 이용
제주 기초생활수급자 중 60대 이상이 40% 차지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이상봉 의장 '제주 홀대론' 제기… 민생토론회 개최 요청
"제주 이주청년 환영"… 웰컴키트 700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