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문화제 제주어 말하기 대회, 제주어 연극제 등 제주어 축제에 오랫동안 참여해온 이들이 제주예총 사무실에서 만났다. 왼쪽부터 부재호 제주예총 사무처장, 현춘식 문화재 감정위원, 이광후 극단 가람 대표.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제주시 광양로터리 버스 우회전 전용차로 생긴다는데…
"배송료 부담 어쩌나"… 쿠팡 정보 유출에 제주도민 발 동동
제주시 남문로터리 인근 남성로25길 일방통행 지정
제주지방 주말에 산간지역 많은 눈..휴일엔 찬 바람
'인기 상승' 제주 해변 맨발 걷기 조례로 지원 추진
농협중앙회 M급 인사... 제주 출신 간부 2명 주요 보직 발탁
제주 음주운전 적발건수 100만도시 울산보다 많다
제주 초등학교 무단 침입·촬영 20대 중국인 현행범 체포
박찬대 의원 '박진경 서훈 취소' 상훈법 개정안 발의
제주 도심경관권역 도입… 지침 준수시 건축 인센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