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환 도지사가 최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고충을 체험하기 위해 8일밤 갈치조업에 나섰다. /사진=김명선기자
갈치잡이 나선 김태환 도지사

▲직접 갈치 채낚기를 하고 있는 김 지사.

▲김 지사는 무선통신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업하고 있는 어민들을 격려했다.

▲갈치채낚기 어선이 유류절약형 LED(발광 다이오드) 집어등을 환히 밝힌 채 조업하고 있다.

| 해오름 2008.08.11 (01:12:22)삭제
도대체 제주도가 뭘먹고살아왔나? 관광, 마늘농사,감귤농사,고기잡이...
100년은 농사짓고 100년은 자손대대로 가난에 찌들어야 정신차릴 제주도다...
뭐좀 개방하고 뭐좀 개발할라치면 도대체 얼나마들 학식이 높고 알나마들 잘배웠는지
반대도 많고 탈도많고,,암튼 그러니 전국에서 재일 가난하지...
그래라 뭐든 들어서면 반대하고 데모하고...그러나 절대로 집구석 장사안되고 가난하다고
정부에 말하지말고 도청에 따지지마라...100녀만 농사짓고 허리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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