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의 또 하나 주연은 자원봉사자였다. 급수에서 교통통제, 그리고 선수들을 위한 격려까지 7년째를 맞는 대회의 노하우를 여실히 보여줬다. 사진은 한올간병봉사회. /사진=강경민기자
▲수년째 달림이들의 편안한 질주를 돌봐온 이노인라인동호회가 선수들의 근육을 풀어주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경제 위기 신호에도… 대책 안 보인다" 한목소리 비판
제주 건설경기 침체로 건축자재 화물물동량도 '뚝'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계속 미뤄지는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제주에서 열리긴 하나
'감정가 927억' 제주 화북 주상복합용지 9번째 매각 시도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제주 감귤 가공 시설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비 1억 1700만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제주감귤마라톤] 안전한 대회 차량 통제 '일품'
[제주감귤마라톤] 자원봉사자 덕에 더 빛났다
[제주감귤마라톤] 사이클 유망주들 "첫 10㎞ 달리…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 풀코스 남녀 …
[종합]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가을의 전설' 다시 …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씨, 풀코스 남…
[제주감귤마라톤] 권태민·신연희씨, 하프 코스 …
'가을의 전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힘찬 출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최고령 참가자 이영호씨
[제주감귤마라톤]풀코스 1위 마성민 2연패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