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끼 공양만으로 살아가는 고순녀 옹은 "나를 욕쟁이로만 알지 욕을 곧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흔치 않다"며 욕은 바른 말임을 강조한다. /사진=강경민기자
고수윤 2009.12.09 (18:12:22)삭제
절물에 우연히 발을 내딘지 17년이 되었다.
대각심께서 미련한 저에게 베풀어준 자비를 오늘도 간직하고 있읍니다.
성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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