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 불참의사 현명관 후보 사퇴하라"

"TV토론 불참의사 현명관 후보 사퇴하라"
  • 입력 : 2010. 05.18(화)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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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은 18일 논평을 내고 "지방선거 TV 토론 프로그램 불참의사를 밝히는 무소속 현명관 후보는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책선거에 임하겠다면서 정책을 알리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라며 "불참이유로 선거 운동에 어려움 얘기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 발뺌"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후보들끼리 상호 토론을 통해 정책의 우열을 가리고 패널 토론을 통해 실현 가능한 자신의 정책, 공약을 도민들에게 적극 알리는 자세가 마땅하다"며 "선거일까지 예정된 9차례 공식적인 TV 토론 가운데 20일전까지 계획된 4개 토론에 불참하겠다고 한 현명관 후보는 도지사 후보 자격이 있는 것인지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친동생의 금품살포로 인해 도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현명관 후보는 위장 출마를 포기하고 사퇴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고 말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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