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무고용·개발지구 주민 고용 등 제시

청년의무고용·개발지구 주민 고용 등 제시
[표밭현장을 가다 D-14] 도의원 후보 이모저모
  • 입력 : 2010. 05.19(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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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복합 문화공간 조성

○…제4선거구(이도2동 갑) 한나라당 김수남 후보는 18일 이도2지구 근린공원내 대단위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이도지구에 신설되는 근린공원에 어린이 전문도서관을 설치하고 빗물을 이용한 생태습지, 분수공원을 조성해 그 주변에 수변문화데크광장을 만들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의 질을 높이겠다"며 "빗물을 활용한 태양열 족욕시스템도 설치해 어르신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만, 4·3보상 논의 노력

○…제5선거구(이도2동 을) 민주당 김명만 후보는 18일 "한나라당과 수구세력들의 반복적인 4·3왜곡과 특별법 흔들기를 저지하고 유가족들에게 국가차원의 개인적 보상논의가 시작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나라당과 MB정권 들어 민주주의의 후퇴 등 4대 위기가 초래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선거로 심판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고상호, 스포츠메카 1번지로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 한나라당 고상호 후보는 18일 "오라동을 스포츠메카의 1번지로 육성하고 친환경 정주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고 후보는 "제주유나이티드 프로축구팀의 축구홈경기를 서귀포월드컵경기장보다 제주종합경기장에서 다수 개최하도록 유인하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종합경기장내 미비된 시설물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종합경기장의 주변 스포츠 관련 사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민철, '안심 연동' 조성

○…제10선거구(연동 을) 한나라당 하민철 후보는 18일 여성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심 연동'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차없는 거리, 문화의 거리 등이 조성되면서 야간활동이 활발해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벌이지고 있다"며 "여성에 대한 강력범죄가 늘어나는 추세고 심야에도 상권이 이뤄지는 연동 지역 특성상 여성들의 불안이 증대되고 있어 여성친화적 연동의 환경조성을 위해 공약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박성익, 노인복지회관 내실화

○…제12선거구(노형동 갑) 한나라당 박성익 후보는 18일 복지분야 공약으로 노인복지회관 운영 내실화를 발표했다. 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적의공원 앞에 건립중인 노인복지회관에 운동·교육·문화시설을 완비하고 의료·교육·상담 분야 전문가들을 배치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검진과 일자리상담, 문화 프로그램 참여 등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겠다"며 "월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확충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해 보육과 교육 기능을 통합한 에듀케어반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영대, 여중·여고 지역 유치

○…제12선거구(노형동 갑) 자유선진당 현영대 후보는 17일 신제주권에 여자 중·고등학교 유치를 공약으로 내놨다. 현 후보는 이날 "신제주권에 여자 중·고등학교가 전무한 상태여서 여학생들이 신제주권 밖의 원거리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심지어 노형동 거주 여학생이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며 학교에 다니는 실정"이라며 "신제주권에 신설 여자 중·고등학교를 유치해 신제주권 여학생들의 등하교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교육수요도 충족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근, 청년할당조례 제정

○…제12선거구(노형동 갑) 진보신당 김영근 후보는 18일 청년고용 할당 조례를 제정해 지방자치단체가 청년들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청년실업 문제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안이 제도적으로 모색되어야 한다"며 "청년 의무고용 할당제 조례를 도입해 지역고용시장에 적극 개입,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전체 고용의 20% 이상을 청년에게 할당하고 민간으로도 제도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우, 주민우선고용제 부활

○…제17선거구(구좌읍·우도면) 무소속 안동우 후보는 18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주민우선고용제를 부활, 농어촌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가 있는 구좌·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지역주민우선고용제 폐지로 당초 개발이익의 지역환원이라는 제주특별법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며 "이를 부활시켜 개발사업시 인근주민 80% 우선 고용조항을 의무화하고 지역과 상생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용범, 주차공간 확보 역점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민주당 김용범 후보는 18일 정책회의를 갖고 "학교 앞 교통봉사 등의 민생투어를 다니며 가장 시급한 것이 안전한 교통체계와 쾌적한 교통환경임을 느꼈다"며 주차공간 확보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도로변 주·정차가 교통 사각지대를 만들어 도로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서는 도로변 주·정차를 최대한 막을 수 있어야 한다"며 "도심 가까운 여러곳에 주차공간을 만드는 것이 모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요소"라고 강조했다.

김삼일, 서귀의료원 순환근무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무소속 김삼일 후보는 18일 "서귀포의료원과 제주대학교병원 교수진의 순환근무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서귀포시의 인구가 줄고 있는 것은 교육과 문화 인프라가 빈약하기 때문이지만 의료수준이 낮은 것도 한 원인"이라며 "당장 서귀포시에 대형 종합병원을 짓기는 예산이나 의료진 확보 등의 문제로 현실성이 떨어져 두 병원이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당장 지역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백성식, 여성지킴이 프로 개설

○…제22선거구(동홍동) 한나라당 백성식 후보는 여성 및 아동 상대 범죄를 막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과 아동시설, 여성 지킴이 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백 후보는 "청소년 문화센터와 연계해 선배 및 성공인 초청 강의를 통한 멘토학습장, 그룹스터디 학습장, 레크리에이션, 청소년상담프로그램을 개설하겠다"며 "이는 건전한 놀이문화와 교육프로그램 양성, 교우관계 개선, 탈선예방에 큰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성곤, 대학캠퍼스 유치 노력

○…제22선거구(동홍동)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서귀포 JC가 펼치는 '대학 캠퍼스 서귀포시 유치' 운동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 위 후보는 "이사로 활동중인 세계섬학회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환경대학교를 서귀포시에 유치하겠다"며 "석사급 300명과 박사급 100명으로 구성되는 국제대학인 세계환경대학교는 지난 3월 제1회 평화섬 정책포럼에서 제안돼 환경부와 제주대학교 고창훈, 정대연 교수, 세계시민기구 총재 곽영훈 박사 등이 참여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용, 지역별 공약 제시

○…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 한나라당 이경용 후보는 18일 지역현안 관련 지역별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새서귀포는 종합복지관 건립과 월드컵경기장 광장 부지를 활용한 돔 형태의 야간 공연장 조성, 서홍동은 서홍동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사업비 추가 확보와 서홍노인회관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서호동은 혁신도시와 서호 연결도로 추진,법환동은 혁신도시와 법환 해안 연결도로 추진과 법환항 어항시설 확충 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상윤·이정민·표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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