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경제·문화적가치 제고
○…제2선거구(일도2동 갑) 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22일 오후 6시30분 일도2동주민센터 앞에서 6·2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오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일도2동의 가치를 두배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구의 경제·문화적 가치도 높여 나가기 위한 방안들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임문범, 노인돌봄서비스 확대
○…제3선거구(일도2동 을) 무소속 임문범 후보는 20일 노인돌봄(종합)서비스 확대를 강조했다. 임 후보는 "저소득층의 경우도 본인부담금 때문에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고 있고 이용시간도 월 최대 36시간"이라며 "본인부담금 및 추가시간에 대해 자치단체가 지원,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주만의 노인돌봄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수남, 오늘 첫 거리유세
○…제4선거구(이도2동 갑) 한나라당 김수남 후보는 22일 오후 7시 상무정 사거리에서 첫 거리유세에 나선다. 김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세에는 제주도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1석도 없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전 한나라당정책위의장 김성조 국회의원이 함께 나섬으로써 6·2지방선거에 한나라당 바람을 불러 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김명만 "정치 대변자 바꿔보자"
○…제5선거구(이도2동 을) 민주당 김명만 후보는 20일 0시부터 선거출정식을 갖고 "지역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첫 단추인 정치 대변자를 바꿔보자"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학사로에서 선거사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8년동안 에너지가 소진된 인물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지역민과 동고동락해 온 든든한 장남같은 일꾼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창남, 원당봉서 선거 출정식
○…제9선거구(삼양·봉개·아라동) 민주당 안창남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0일 원당봉 정상에서 선거운동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안 후보는 "원당봉의 상서로운 기운으로 제주도와 지역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하고 발로 뛰며 올곧은 의원상을 확고히 굳히겠다"고 다짐했다.
박성익, 부영1차 입구서 출정식
○…제12선거구(노형동 갑) 한나라당 박성익 후보가 오는 22일 오후 3시30분 부영1차아파트 입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선다. 박 후보는 "노형동에 앞으로 구도심권의 폐단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분석과 계획아래 '도시리모델링사업'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동훈, 대학학자금 이자 지원
○…제13선거구(노형동 을) 한나라당 장동훈 후보는 21일 대학생학자금 이자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2009년 이전에 입학한 대학생들에게 도비로 지원해주던 학자금 대출이자 본인부담금이 2010년 입학 학생들부터는 '취업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이 적용돼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됐다"며 제주특별자치도 학자금 지원 및 운용조례 개정을 재차 다짐했다.
김진덕, 5대 핵심정책 설명
○…제14선거구(외도·이호·도두동) 민주당 김진덕 후보는 21일 "부영아파트부녀회 모임에 참석, 5대 핵심정책인 항공기 소음피해 보상 확대, 평화로~외도 교통망 연계, 외도천의 생태형 공간 조성, 상업·유통지구 지정, 중학교 설립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항공기 소음피해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속에 5대 핵심정책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고승완, 노인복지카드 시범운영
○…제16선거구(애월읍) 민주노동당 고승완 후보는 21일 "노인복지카드 발행으로 애월지역 상권 활성화와 어르신들이 편안한 애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2025년이면 제주도가 전체인구중 65세 이상 노인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된다"며 "어르신이 노인복지카드 참여 업소 이용시 요금을 할인해주도록 하는 노인복지카드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고두배, 1차산업 전문가 강조
○…제17선거구(구좌읍·우도면) 한나라당 고두배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검증된 1차산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모두 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고 후보는 "도의원은 일선 종합행정 수행 경륜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 일꾼"이라며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 실정을 잘 아는 사람이 도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진영, 해안자원 관광명소화
○…제20선거구(송산·영천·효돈동) 한나라당 허진영 후보는 20일 효돈파출소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허 후보는 이날 "풍요로운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관광객의 요구와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새연교→자구리(칠십리특화거리)→보목해안→쇠소깍→돈내코 등반로 등 해안자원을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조경호, 서귀포 중심지 명성 회복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한나라당 조경호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실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조 후보는 이에 앞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출정식을 갖고 주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정방·중앙·천지동의 경제를 활성화시켜 과거 서귀포 중심지란 명성을 되살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위성곤, '복지제주' 건설 최선
○…제22선거구(동홍동)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0일 서귀포 충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위 후보는 이날 보험사, 학생문화원, 걸매구장 등을 찾아다니며 주민들과 만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젊은 패기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어, 힘 있는 재선의원으로 사람 중심의 복지 제주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용, 깨끗한 정책선거 최선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 한나라당 이경용 후보는 21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성명서를 통해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충만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심과 남을 생각하는 마음은 지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에겐 희망의 등불"이라며 "이번 선거를 부처님 마음처럼 깨끗하고 정책적인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운봉, 산남·북 불균형 해소
○…제24선거구(대천·중문·예래동) 한나라당 서운봉 후보는 20일 도순마을회관 앞에서 첫 유세를 개최했다. 서 후보는 "사회복지 확충으로 '살맛 나는 사회'를 조성하고, 지역현안 문제 해결로 산남북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며 "도순마을 안길 정비사업을 조기 추진하고 도순마을회관과 대천동주민센터간 확·포장 사업도 완공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경진 "주민참여로 승리할 것"
○…제24선거구(대천·중문·예래동) 민주당 김경진 후보는 20일 대포동에서 출정식을 가진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주민의 참여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젊은이로서 지켜내야 할 소신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합리적 정책을 제시하고 1차 산업 공약, 청소년 공약,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 개발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구성지, 저온저장고 보급 확대
○…제28선거구(안덕면) 한나라당 구성지 후보는 21일 안덕지역 농민과 대화를 통해 "소규모 저온저장고 농가 보급을 확대 지원해 농산물 출하를 조절하고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고대용·조상윤·이정민·표성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