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책임질 선량은 '바로 나'

지역발전 책임질 선량은 '바로 나'
[제주도의원 후보 표밭현장을 가다 D-6]
  • 입력 : 2010. 05.27(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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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통합 공간디자인 마련

○…제2선거구(일도2동 갑) 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25일 인화초등학교 서쪽 어린이 놀이터 입구에서 세번째 길거리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산공원 일대를 생태·문화공원으로 조성하고 문예회관과 영상미디어센터, 자연사박물관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공간디자인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한뒤 인화초등학교 인조 잔디 조성 사업비를 학교 체육관 신축 예산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임문범, 5대 공약 발표

○…제3선거구(일도2동 을) 무소속 임문범 후보는 26일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신의 공약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마로 테마거리 조성 및 말축제 개최 ▷제도개선을 통한 신규 빈곤층 수시 파악 및 수급제도 정비 ▷단독주택 차고지 확보·아파트 주차면적 확대 ▷인도블럭 교체 ▷하나로마트 입구~막은내도로 연결구간까지 도로개설 등을 내놨다.



강원철, 올바른 선거문화 앞장

○…제5선거구(이도2동 을) 한나라당 강원철 후보는 26일 "6·2지방선거의 남은 기간동안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강 후보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도의원 선거가 금품과 온정주의에 얽혀 검증되지 않은 후보를 뽑는다면 결국 그 지역은 낙후될 수 밖에 없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한 정치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후보가 클린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상호, 버스노선 개선 약속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 한나라당 고상호 후보는 26일 "버스 노선 및 운행 횟수가 턱없이 부족해 많은 불편이 있다"며 삼도동과 오라동의 버스노선 개선을 약속했다. 고 후보는 이날 "노선의 조정과 버스 대수 증편이 절실하다"며 "수익과 관련된 문제도 있겠지만 이러한 것들은 업체와 행정당국,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어 불편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수, 정책입찰제 조례 제정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25일 정책입찰제 조례 제정과 지역취로지원사업검토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박 후보는 "정책입찰제는 자치단체의 책무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고 실현하기 위한 제도"라며 "(가칭)제주특별자치도취로지원사업검토위원회를 설치해 취업곤란자에 대한 개별집중 사례관리, 지역 취로지원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철, 서문시장 야시장화

○…제7선거구(용담 1·2동) 무소속 강영철 후보는 26일 서문재래시장 야시장화와 용두암 해안도로 올레 개설을 약속했다. 강 후보는 "용담이 제주의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야간에 돌아볼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며 "서문재래시장 일대 퍼시픽호텔 뒷길 등을 야시장으로 탈바꿈시켜 토속먹거리와 특산물 소개 및 전통문화예술 공연 등을 상품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창남, 아라지구 문제 해결

○…제9선거구(삼양·봉개·아라동) 민주당 안창남 후보는 26일 아라지구도시개발사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아라지구도시개발사업은 사업비 전액을 토지주가 부담하고 있는데 감보율(부담률)이 42%였음에도 재산권 침해가 많았던 삼양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을 교훈삼아 51%에 달하는 감보율을 최대한 줄이겠다"고 다짐했다.



고충홍, 다문화가정 지원

○…제10선거구(연동 갑) 한나라당 고충홍 후보는 26일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 사회적응 및 자립을 위한 지원서비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이날 "결혼이민자가 늘고 있으나 언어·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정·사회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 건강한 가정 육성와 신속한 적응을 돕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군택, 출정식·집중유세

○…제10선거구(연동 갑) 진보신당 서군택 후보는 25일 신제주 우리마트 인근에서 출정식을 갖고 한나라당 주도의 도의회와 도의원들이 지난 4년동안 도민을 무시한 행태를 비판하고 5세 이하 무상보육 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상권 발전을 위한 재래시장 및 소상공인 보호 조례 제정,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지원, 영리병원 반대,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등을 제시했다.



안동우, 농어촌 교육 활성화

○…제17선거구(구좌읍·우도면) 무소속 안동우 후보는 26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제정으로 농어촌 교육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농어촌의 교육 여건은 도시집중화 현상으로 인해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어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농어촌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교육여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좌남수 "유권자 심판 받자"

○…제19선거구(한경·추자면) 민주당 좌남수 후보는 25일 "이번 선거가 흑색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역 발전과 주민 통합을 위해 정책선거로 이끌어 유권자에게 정정당당하게 심판을 받자"고 강조했다. 또 "한경의 마늘과 양파, 약용작물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웰빙식품 가공단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과수생산단지를 조성해 새로운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조경호, 아랑조을거리 명품화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한나라당 조경호 후보는 25일 거리유세를 갖고 "아랑조을 거리를 서귀포시민들만의 먹자골목이 아닌, 관광객이 붐비고 전국에 소문난 명품 먹자골목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심상권에 공영 주차장 시설과 천지동 노인회관을 신축하고 공사가 중단된 건물로 인해 도시 미관이 저해되지 않도록 사후 관리도 조속히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소외계층 없는 사회"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동) 민주당 김용범 후보는 25일 거리유세를 갖고 "현 정권에서 도외시하는 서민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 이상 소외계층이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처음부터 이 지역을 위해 일해 왔고 이 지역에서 출마를 하고 심판을 받았다. 당선만을 위해서 지역구를 바꿔가며 출마해 본 적이 없다"며 "끝까지 이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용, 법환농협앞서 출정식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 한나라당 이경용 후보는 25일 출정식 및 첫 거리유세를 법환농협 앞 사거리에서 갖고 "법환은 나의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도의원의 무능력과 실정으로 4년간 변화와 발전이 없었다"며 "변화와 혁신을 원하는 지역민들의 뜻에 부응하여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서홍·대륜동을 서귀포시의 새로운 중심지역으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현우범, 연차별 개발사업 추진

○…제26선거구(남원읍) 민주당 현우범 후보는 26일 "올해 안에 '남원읍 미래발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개발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고등학교 인근 부지를 활용해 연수원 특구로 지정, 개발하는 구상을 계획 입안으로 실행하려 한다"며 "남원읍을 단일 구역화해 전체적인 미래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남원읍 미래발전계획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영호, 복지향상 공약 제시

○…제27선거구(성산읍) 한나라당 한영호 후보는 25일 고성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겸한 길거리 유세를 갖고 지역발전과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공약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이날 길거리 유세에서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농수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농수산물 가공 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의 육성을 비롯해 사회적인 소외계층에 대한 새로운 복지시책 등 10대 공약으로 주민이 행복한 1등 성산읍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대용·조상윤·이정민·표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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