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도의회 의원 19명, 우근민 사퇴 요구

전·현직 도의회 의원 19명, 우근민 사퇴 요구
  • 입력 : 2010. 05.28(금)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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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 전·현직 도의원 19명은 28일 성명을 통해 무소속 우근민 제주도지사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도민 대통합의 새로운 시대는 신구범·우근민·김태환이 아닌 새로운 인물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며 “도민 대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제주가 재도약하기 위해 이번 선거의 중대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 지사는 불출마를 통해 스스로 퇴진을 결정했고 신 전 지사는 본인을 포함한 세 사람의 동반 퇴진론을 제기했다”며 “제주사회 갈등과 분열을 초래한 장본인은 우 후보는 김 지사나 신 전 지사의 책임표명에 답을 하고 도민에 사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제주의 새로운 전기를 위해 우 후보는 용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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