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기간 병의원 진료 등 보건위생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원활한 환자 진료 및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와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음식점 이용 편의 안내를 위해 보건위생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추석연휴 동안 도 보건위생과에 종합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상시 안내와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내 의료기관을 비롯해 보건기관 및 약국을 총망라, 지역별 날짜별로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 운영하게 된다.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대형사고 등에 대비 의료인과 구급차 동원계획을 수립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응급사태에 대비 6개 보건소의 구급차도 24시간 대기하게 된다.
응급의료기관 6개소는 연휴 3일간 24시간 운영하며 모든 보건기관도 현장 비상근무 체체로 전환, 집단환자 발생 대비 질병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전염병 발생 예방과 감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음식점 이용과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시, 읍면동 당직실에 운영 현황을 비치해 안내토록 하며, 설사·고열 등 전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도 보건위생과와 보건소에서 신속한 출동 준비를 마련했다.
연휴 영업 음식점은 298개소이며, 진료 의료기관 176개소와 개문 약국 164개소 등이다. 추석연휴기간 문을 연 병의원 및 약국 등의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위생과(☎ 710-2921~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