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건강상식]건조한 날씨 피부관리 요령

[미니 건강상식]건조한 날씨 피부관리 요령
  • 입력 : 2010. 11.11(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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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건조해지기 시작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의 가장 바깥을 둘러싸고 있는 피부에는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조한 피부는 노화를 촉진시키고 가려움증, 안면홍조, 알러지 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한다.

피부는 자체적으로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피지와 표피지질이라는 유분이 있어 수분 증발을 막지만 잦은 세안이나 건조한 대기 환경은 피부 건조를 부추긴다. 실내 난방이나 자동차 히터는 피부 건조를 가속화 시키는 주범이다. 피부 건조증은 조금만 신경 쓰면 예방이 가능한데 그대로 두면 습진이나 만성 예민피부로 악화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다.

따라서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한다.

피부 보호막을 망가뜨리는 잦은 세안, 강한 세안은 금지해야 한다. 목욕이나 샤워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으며 샤워 직후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그리고 사우나, 찜질방 등을 자주 즐기는 것은 피부 건조의 지름길이다. 화장품을 선택할 때에는 보습효과가 높고 오래 유지되는기초제품이 좋다.

수분 공급 팩을 주 1~2회 정기적으로 해주고, 공기 중의 적장한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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