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20주년을 앞둔 대정여고 풍물동아리 '하울소'는 '하늘을 울리는 소리'란 이름처럼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감동의 가락을 전하고 싶어한다. 사진은 최남단방어축제에 참가해 길트기 공연을 하고 있는 하울소. /사진=이승철기자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양길현 제주대 명예교수 "도지사 선거 출마 결심"
제주지방 병오년 첫날부터 강추위 .. 산지 최고 20㎝ 눈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지방 내일부터 세밑 한파.. 새해 첫날 체감기온 영하권
[2010 동아리](28·끝)제주일고 야구 동아리
[2010 동아리](27)통기타 ‘멜로디 인 소울’
[2010동아리](26)스카우트제주연맹'지화자’
[2010 동아리](25)한수풀도서관'책 먹는 아이들’
[2010 동아리](24)대기고 록밴드'재규어'
[2010 동아리](23)고교연합노래동아리 '선소리'
[2010 동아리](22)초등밴드 '유스 아일랜드'
[2010 동아리](21)화북초 '꿈을 만드는 아이들'
[2010 동아리](20)신성여중 '샛별 아이다움'
[2010 동아리](19)제주여중 줄넘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