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채꽃향기~ 2010.12.16 (13:28:22)삭제
오랜만의 논단다운 목요논단에 초대할사람 온도민들이하 도지사~공무원들~ 그중에서도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님이시고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길처럼(판매가15000원)의 저자
길내는여자 서명숙씨를 꼭초대합니다...
비록 독자의견란이지만 논단에 한말씀해주시고 항간에 제주올레 대항해서 제주질레라는
새길단체가 생긴다는데 입장 표면도 아울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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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메마씸 2010.12.16 (13:09:06)삭제
별 수식어나 자화자찬 없는 담백한 [목요논단]을 간만에 접하게 되어 기쁘다.
편집자는 이것을 참조하여 바른 논단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
제주는 재정자립이 어렵다면서, 다분히 자연훼손 가능성이 높은 탐방로개설사업에 무려 281억원이나 쏟아붇는 저의가 무엇인지 필자는 자못 궁금해진다. 그 수혜자는 도민이 될까 ? 탐방객이 될까 ? 아니면, 눈먼 콩고물에 가까운 자들이 될까 ? 뻔한 것 아닐까 ?
제주도는 자연그대로 두고 파괴되거나 오염되지 않겠끔만 유지되어도, 누가봐도 저절로 오고 싶어지는 천혜의 자연관광지란다. 하물며, 이러 곳을 개념없이 메스를 들이대고 떡칠을 하고자하는 몰염치한 작자들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 정말 열불나서 못봐주겠다.
곶자왈지킴이께서는 피력하신 소신대로 자연보호 앞장에 적극나서주시고, 한걸음 더 나아가 제발 '올레길'같은 허무맹랑한 조어를 하루빨리 바른 말(질레, 우뜨르길, 촐왙질, 아님 표준보통어로 둘레길)로 고쳐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올레'는 집입구의 출입통로로서 좌우 돌담에 의해 외부로부터의 시선과 바람을 차단하기 위한 수단(즉, 단자, Connector)일진데, 이것이 마치 외부간의 소통을 위한 큰길(즉, 질레, Cable)로 잘못 사용되고 있으므로, 정말 창피할 지경입니다.
요즘같이 추운날 우리 아방이 하영 곳던 말이 생각난, 여기 올렴시난 참고들 헙써.
"올레 베끼디 비둘기 데싸졌져~' 즉, "집밖에 있는 비둘기가 얼어죽을 만큼 추었느냐..?"라는 뜻으로 "얼덴 홈세허지 말라"는 나무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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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2010.12.16 (11:04:18)삭제
뉴스를 보니 지리산 둘레길을 모방한 한라산 둘레길이 만들어지고 있다네요.
한라산 둘레길은 세계자연유산 완충지역과 인접한 지역인지라 엄청난 환경훼손이 일어나겠죠.
한라산 둘레길이 개통되면 아마도 3년 안에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은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으로 전락할 것 같네요. |
| 환경보전 2010.12.16 (10:51:56)삭제
올레길 개설에 환경영향평가 받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민간인이 무분별하게 아무데나 리본 달고
새로 길내면서 자연훼손하는거 못하게 해야 합니다
올레길 잘햄수다만 하다보니 제주도 속살을 다 헤집어 놓고
요즘은 예산도 주어야 할 거 아니냐고 박박 우기는 모양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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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낭 2010.12.16 (10:02:09)삭제
칭찬도 두세번 연속 들으면 불괘해지둣이 지나친 열풍에 지나친 언론및 광고의 열풍에 모두가 스스로가 누구인지 모르고 자아을 망각하고 제주도 말로 추구리는 데로 마구잡이 개발은 바람직 하지않다고 본다.지역별,테마별로 과하지 않게 만들고 즐기수 있도록 해야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지 않을 까? 무사 우리집 앞마당은 개발길로 않넣어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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