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채꽃향기~ 2011.01.27 (18:28:46)삭제
작년의 기사다...
신구간이 지났지만 2월 3일까지 이사비용을 신구간 요금으로 적용, 70만원을 요구했다. 업체에선 “2월 3일이 지나면 예전대로 50만원을 받을 것”이라고 A씨에게 설명했다.
A씨는 “신구간이 끝나도 이사비용을 평소보다 40%나 더 높게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남의 집을 옮겨 다녀야 하는 집 없는 서민들이 이사비용에 허리가 휘고 있다. 살림살이도 빠듯한데 신구간에는 평소보다 비싼 이사요금이 부담이다. 더구나 신구간이 지나도 이사비용이 내리지 않아 울상이다.
올해는 어떨까?
기름값오르고~ 모든물가가 오르는판에 신구간의 폐단은 올해도 진행될것이다~
우리의 미풍양식을 살리려는 전통계승에 신구간이라는 이사풍습은 사라져야한다~
전통문화를 연구하는 필자께 본의아니게 신구간폐단 운운해서 죄송할뿐이다~
신구간에 도정차원에서 이삿짐센터의 폭리를 근절할수있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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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랑말 2011.01.27 (15:49:19)삭제
신구간의 신자가 神이라면 구간의 한자어는? 난 신구간이 新舊間으로 해석 되는데... 그냥 절기의 의미를 살리자면 그렇단 말이지. 정답이 없어요...!!! |
| 게메마씸 2011.01.27 (14:59:55)삭제
가만 읽어보니, 신구간의 역사적 배경을 주저리주저리 옮겨 놓은 글인데, 최소한 '논단'형식의 컬럼이라면 현재 이슈화되는 현상들에 대한 역사적 배경, 현재적 의미, 미래를 위한 의견 또는 제언 등의 요소로 구성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필자도 고교시절 자취방을 전전하느라 신구간때가 되면 몇몇 동무들과 리어커를 빌려서 단촐한 살림살이를 옮긴다고 찬바람에 동동거리던 때가 생각이 나는데, 근자들어서는 이 때가 되면 이삿짐차를 수배하기가 힘들고 일거에 쓰레기가 집중되는 폐단이 있다고 듣고 있다.
어떻든, 제주에만 있는 독특한 풍속인 '신구간'이란 단어를 오랫만에 접하고 보니, 옛생각이 싸하게 배어져 나와 콧끝이 찡해진다.
예년과 달리 가뜩이나 춥고 눈발이 많이 날리는 이 계절에 이사를 해야만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집없는 서민들일텐데, 다치지 않게 조심하여 이사 잘 마무리하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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