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어떵 살암수과'의 주인공은 '꽃반지 끼고'의 은희(오른쪽)씨 모녀다. 은희씨는 전남 함평에서 갈옷 제작에 여념이 없고 그의 딸 김키미씨는 최근 해녀학교를 수료한 뒤 물질작업을 하고 있어 더욱 화제다. /사진=김명선기자
라해숙 2011.10.04 (18:23:57)삭제
저는 서울에 있습니다 은희씨옷을 부척 좋아해서
많이 가지고 있고 지금도 즐겨 입습니다
그런데 근황이 궁금합니다
미국서 오래 있다 와보니 은희 Shop이 여기저기 있었는데
안ㅂ임니다 연락처를 좀 주십시요 |
현직 제주경찰 부하 여경 상대 성범죄 … 직위해제
"표 안되는 행사?" 전국소년체전 결단식 '썰렁'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시민 불편 잇따라
[종합]"우리가 최적지?" 화북공업단지 이전 난항 예고
'환경훼손 논란'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쓴소리'
'600원 ↑' 올해 제주산 마늘 수매가 상품 ㎏당 3800원
제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 덩달아 카지노 매출도 급증
제주, 외국인 확보에만 혈안?… "내국인 관광 정책 돌아봐야"
부부싸움 중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남편 체포
2학기 늘봄 전면 시행.. "인력 중복 배치" vs "교육부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