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부장은 "6·25전쟁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국민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강경민기자
다려도 2011.06.28 (07:41:02)삭제
우리나라가 북괴에 남침당할때 해병3.4기3000여분과와 육군030군번으로 시작되시는7000여분의 거의 학생신분으로 자진입대하시여 해병의 목포 상륙과 인천상륙전등및 육군의 각종전투에 참전하시였고, 해병의 귀신잡는.무적해병이라는 신화를 남겼고, 6,25전쟁후 전쟁영웅 10인중 제주인 백마고지강승우육군소위 김문성해병소위 육군 고태문대위해병한규택병장등이 선발되여 그분들의 출신학교 또는출생지에 동상또는 흉상을세워 그공을기리고있습니다. |
다려도 2011.06.26 (10:45:25)삭제
6,2.5전쟁시참전한제주젊은이들 해병3,4기생3000여분과육군 030군번을시작되는 군번인7000여분들의 나라를구하겠다는일념으로 대부분 학교재학중 자원입대하여 제주는4,3으로인해 육지부에서는 제주인에게 빨갱이라는 멸시와 수모를 당할때 해병들의 목포 거제상륙작전과 인천상륙작전의 주력으로 육군들도 각종전투에 용맹하게혁혁한 공을세우므로 제주인의 자긍심을 지켜주어 지금까지도 성실함과 용맹함으로 귀신잡고 무적해병이라는 신화를 남겼습니다. 그분들의 뜻을기릴수있는 6,25참전기념비라도 세워야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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