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해녀 일을 해오며 몸이 많이 상한 고씨. 자식들은 부모 걱정에 그만 쉬라고 하지만 고씨는 행여나 자신이 짐이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에 물질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서귀포 천지연~새연교 권역 걷기 좋은 환경부터…
제주도의회 상임위 계수조정 완료… 546억 삭감
동물분야 SW 유망기업 제주 에이치알지 'CES혁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