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메마씸 2011.07.16 (10:51:38)삭제
내 개인적으로는 4대강 사업의 총론은 지지하지만, 각론에서는 미흡한 부분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4대강 사업에 반대를 당론으로 내건 민주당 정권의 본향인 전라남도가 영산강사업을 지지하고 나섰고 적절한 사업진척으로, 이번 물난리에도 강유역 범람에 따른 큰피해가 없음으로 인해 그 수혜를 적절히 입었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다만, 시범적으로 1개강씩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점진적 개선을 해나가길 기대 했지만 임기내 완성이라는 밀어부치기에 따른 부작용은 두고두고 흠으로 작용할 것이다.
어떻든, 금년 장마철은 사상유례가 없는 물폭탄을 쏟아부어 1년치 강우량을 갱신하는 지경이지만, 4대강의 범람에 의한 홍수피해는 거의 없었다는 것이 일반적 시각이다. 예전같으면 이번 장마철에 종래의 강우량의 두배만 이르러도 4대강 유역은 홍수로 아수라장이 되었음은 누구도 부인 못할 사실이었으니깐 말이다.
즉, 자연환경파괴라는 멍에(하긴, 공짜 점심 없듯이, 댓가 없는 이익 없는 것으로 치면 감내할 수준은 아닌지..?)를 짊어지기는 하였지만, 하상정비 및 준설 등으로 물흐름을 원활케하고 저류지 역할로 인한 물관리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비판을 가할 것은 비판을 가하는 균형된 시각이 요구되어 진다.
어떻든, 목요논단에 간만에 허접한 이야기가 아닌 제주민의 마음의 품인 한라산 관리권을 자주적으로 지키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에는 박수를 보탠다.
|
제주 유명 고깃집 업주 50대 사기 혐의 고소… 경찰 수사
노장 박선연 2026보디빌딩 세계선수권 사상 첫 피지크 정상
히트펌프 보급사업 추가모집... "태양광 없어도 가능"
제주 고광림 박사 손자 댄 고 미국 하원 당선
부동산 경매 침체 속 제주 주상복합APT 무더기 응찰 '눈길'
'철거 논란' 서귀포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제주지역 월동채소 예상 재배면적 증감 차이 뚜렷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토지만 '눈독'
2026 제주 반려동물 문화산업 한마당 6~8일 개최
새벽 호우특보 제주지방 100㎜ 폭우… 오늘 늦은 오후까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