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메마씸 2011.07.27 (10:22:32)삭제
북한을 같은 동포라 여기면서 환상을 품는 자들이 점차 많아지는데, 그들의 악랄함은 천안함/연평도 포격사건만 봐도 상종을 해선 안되는 불한당 집단임은 자명하다.
또한, 한국사람들이 중국에 가서 조선족을 같은 민족이라 여겨서 동포애를 발휘한다고 사업을 맡겼다가는 100에 95는 사기를 당한다. 그들의 주민증에 '민족 = 조선'이라 되어 있을 뿐, 철저한 중국인들이다. 축구나 각종 국제 스포츠대회에서 중국과 한국이 맞붙으면, 누구를 응원할까 ? 당연히 중국이다.
우리는 제발 그들의 정체를 잘 인식하여 허상을 버려야 한다.
삼국시대 때에도, 정설에 따르면, 고구려와 신라 사이에는 언어가 거의 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삼국사기를 조금만 관심두고 읽어보면, 역사학의 비전문가라 할지라도, 고구려는 말갈족과 거의 같이 활동하고 신라를 괴롭히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물론, 광개토왕이 왜구들이 신라에 침입시 원군을 했다는 기록은 별개로 하고 말이다. 당시에는 같은 민족이란 개념이 없었던 것 같다.
특히, 국제 전략가들이나 정치학자들에 따르면, 북한이 붕괴될 경우 조중수호조약에 의한 중공군 자동개입이 있을 것이고, 중국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북한주민들의 만주지역으로의 대거유입이라고 한다.
북한주민들은 남한과의 오랜 단절 때문에 "이념적 적"으로 반세기 이상 세뇌되었기 때문에, 대다수가 남한에 대해 민족적 동질성을 느끼기 보다는 차라리 조선족과 더 가까운 "인간적 정"을 느낀다고 한다.
북한이 불시에 붕괴되었을 때는 그야말로 한반도 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재앙으로 다가온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우리강역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민족적 장래는 더욱 암울할 뿐이다. 100여년 전의 구한말 시대의 열강들 틈바구니에서 주권을 상실할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남한내에서라도 좌우간 충돌 없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하는데, 기대하기는 난망하다. 소위 남로당 계열의 뿌리들의 목표와 전략은 건전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어떻든, 대한민국 정통성이 잘 사수되어 더욱 발전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간절히 바라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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