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는 한국관광공사가 1982년부터 개발에 착수, 아직도 개발사업이 진행중이다. 정부는 개발이 끝나지도 않은 중문단지에 대해 지난 2008년 공기업 선진화 조치의 하나로 매각 방침을 선언, 도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10일 열렸던 매각반대 집회 장면./사진=한라일보DB
[한라포커스] 국회의원 법안 발의, 이대로 좋은…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
[포커스] 건설경기 활성화 ‘표류’..제주경제 …
[포커스] 위기상황 몰리는 소상공인..빚 못갚고 …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
"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
[한라포커스]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나올까
[종합] '원정 진료 축소'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오영훈 1년] 경제위기 극복 역대 최대 추경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