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6년 제주시 서사라 전경. 이광진 팀장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최근 들어서고 있는 초고층 건물과 아파트 등이 제주가 가지고 있던 경관과 미관을 고려하지 않은 채 건설되고 있다"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이광진 팀장 제공

▲이광진 팀장
제주시 남문로터리 인근 남성로25길 일방통행 지정
제주지방 주말에 산간지역 많은 눈..휴일엔 찬 바람
'인기 상승' 제주 해변 맨발 걷기 조례로 지원 추진
농협중앙회 M급 인사... 제주 출신 간부 2명 주요 보직 발탁
박찬대 의원 '박진경 서훈 취소' 상훈법 개정안 발의
제주 음주운전 적발건수 100만도시 울산보다 많다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제주 초등학교 무단 침입·촬영 20대 중국인 현행범 체포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제주 도심경관권역 도입… 지침 준수시 건축 인센티브
[추천합니다](69·끝)강태선 서울제주도민회장이 …
[추천합니다](68)부남기 제주농협 기획총무팀장…
[추천합니다](67)오홍식 제주시 부시장의 추천-생…
[추천합니다](66)이광진 제주시청 사진영상팀장…
[추천합니다](65)박재형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추천합니다](64)영화감독 안나 쥬글러의 추천-제…
[추천합니다](63)이성종 서부소방서 서장의 추천-…
[추천합니다](62)허상우 서귀포시생활체육회장이…
[추천합니다](61)오경애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
[추천합니다](60)김태석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