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가 도남동 시민복지타운내 옛 제주시청사 예정부지 활용을 위해 민간 투자유치 공모를 진행, 이를 둘러싼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존폐 '기로 '
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차고지 증명 완화 대체로 동의… 불법 주정차 더 악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돌하르방 2기 이전 준비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인재정책실장 임명
제주 경로당 '80대 노인 밥 당번' 부담 줄인다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잇따라
13일부터 한라눈꽃버스 운행...1일 최대 32회로 배차 확대
헬스장 여성탈의실 불법촬영 20대 트레이너 검거
[한라포커스] 2학기 시작되는 제주지역 ‘농어촌…
[한라포커스] 논란의 절대보전지역 사후 허가 제…
[한라포커스] 국회의원 법안 발의, 이대로 좋은…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
[포커스] 건설경기 활성화 ‘표류’..제주경제 …
[포커스] 위기상황 몰리는 소상공인..빚 못갚고 …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
"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
[한라포커스]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