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현재 사고로 인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노인·교통·지역·화재·수난·관광 등 10개 분야 75개 단위의 사고손상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매년 열리는 범도민안전체험행사를 비롯해 안전도시 포럼(맨 위쪽)과 심폐소생술 경연(중간) 모습이다. /사진=한라일보 DB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면배제 논란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제주시 연동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공 개발 효과는?
'우여곡절' 정무부교육감 신설 제주자치도의회 본회의 통과
제주 평준화 일반고 과밀·특성화고 침체… 해법은?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제주 경선 득표 순조로운 출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김한규 의원 선출
제주자치경찰 관광지 주변 불시 음주운전 단속 5명 적발
김지수 후보 "제주의 치유·도전·평화의 힘 대한민국에 불…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7·끝)이와…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5)심폐소생…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4)오사카라…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3)우리 모두…
인공호흡 없이 흉부압박만으로 효과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1)제주국제…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0)안전체험…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9)서울 보라…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8)태백 국민…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8)태백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