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효가 유배 중 과수원을 일궜던 제주시 독짓골. 그는 이곳에서 재배한 과수와 원예작물을 주민들에게 권장해 심도록 했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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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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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