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나란히 내도 박근혜-문재인 후보 지원유세
종반전을 향하고 있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이회창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대표와 한명숙 전 민주통합당 대표가 15일 제주를 찾는다.
이회창 전 대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서귀포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를 통해 박근혜 후보 지지세 확산에 주력한다. 이어 오후 4시 제주시청 앞에서 유세전을 벌인다.
한명숙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오일장에서 문재인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어 오후 2시께 보육교사와의 간담회를 갖는다.
보육교사 간담회 후 곧바로 제주시 한경면으로 이동, 오후 4시부터 한경면 고산리 한경면사무소 앞에서 유세를 통해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한다.
한 전 대표는 오후 6시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농협하나로마트로 발걸음을 옮겨 표심을 공략한 후 오후 8시 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