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쓰레기매립장이 2014년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사진은 회천쓰레기매립장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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