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NGO단체서 활동하다 제주에 정착한 채수민씨는 자신이 갖고 있는 손재주를 마을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소박하게 털어놓는다. 강봄기자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 차고지증명제 제도개선, 도민 공개토론회 개최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구좌읍 읍·면·동 제주도지사배 전도축구 장년부 2연패
내년 제주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더 늘어난다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연속 호조
"행정 주관 행사만 예산 급증? 갑질인가"
제주대 '서귀포 캠퍼스' 용역 완료.. 골자는 추후 공개
자연·여행·느린 템포 갈구하며 찾은 제주 [제주…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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